2026.02.10 (화)

  • 흐림동두천 1.7℃
  • 흐림강릉 5.7℃
  • 서울 2.2℃
  • 구름많음대전 5.1℃
  • 흐림대구 4.0℃
  • 흐림울산 4.9℃
  • 광주 2.1℃
  • 부산 3.0℃
  • 흐림고창 1.9℃
  • 제주 8.6℃
  • 흐림강화 0.4℃
  • 구름많음보은 2.9℃
  • 구름많음금산 4.2℃
  • 흐림강진군 3.1℃
  • 흐림경주시 5.1℃
  • 흐림거제 5.1℃
기상청 제공

대검 차장 임정혁, 서울고검장 길태기

반부패부 첫 부장에 오세인
서울중앙지검장 당분간 공석

법무부는 4일 신임 검찰총장 취임과 대검찰청 반부패부 출범에 따른 고위 및 중견 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법무부는 이날 신임 대검찰청 차장검사에 임정혁(57·사법연수원 16기) 서울고검장을, 서울고검장에 길태기(55·〃 15기) 대검 차장을 각각 전보 발령했다.

또 대검 중앙수사부가 폐지되면서 신설한 반부패부의 첫 부장(검사장급)에 오세인(48·〃 18기)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을 임명했다.

그는 대검 ‘검찰 특별수사체계 개편 TF’를 이끌어왔다. 차장검사급인 이동열 특별수사체계 TF팀장은 대검 검찰연구관으로 발령났다.

TF에서 파견 근무해왔던 이두봉 대구지검 부장검사와 조상준 대검 연구관은 각각 반부패부 수사지휘과장과 수사지원과장으로 임명됐다.

당분간 중앙지검은 윤갑근 1차장검사의 직무대행 체제로 유지된다.

주요 사건 수사 대부분을 담당하는 서울중앙지검의 검사장(고검장급)에는 국민수(50·16기) 법무부 차관과 이득홍(51·16기) 대구고검장, 김경수(53·17기) 대전고검장, 박성재(50·17기) 광주고검장, 김수남(54·16기) 수원지검장, 최재경(51·17기) 대구지검장 등 연수원 16∼17기 5∼6명이 거론되고 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