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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로 훈춘-마하린노철도 정상운수 회복

첫 화물로 40개 바곤에 석탄 2700톤 입경

 

17일 13시 10분경, 요란한 기적소리를 이어 로씨야 카메소와야역에서 발차한 40개 바곤에 2700톤 석탄을 실은 화물렬차가 서서히 훈춘통상구에 들어섰다. 이는 중로 훈마(훈춘-마하린노)철도가 정상운수를 회복하였음을 뜻한다.

알아본데 의하면 이번 석탄운수는 올해 8월 2일에 중로 훈마철도가 국제련운을 회복하면서 중로 국가차원의 정식으로 되는 국제운수협의가 체결된후 있게 된 첫 화물운수이다. 렬차에 실은 석탄은 길림장길도국제물류집단 수출입무역유한회사가 로씨야로부터 수입하는것으로서 훈춘철도중개역에 보관했다가 다시 국내철도를 리용해 장춘, 길림 등 내지도시로 수송하게 된다. 화물렬차와 함께 로씨야측 기관차일군과 화물인계일군 등 5명이 입경했다. 화물수속 및 차량인계, 화물 세관신고, 검역신고, 하역 등 일들을 마무리한후 18일 로씨야 화물렬차는 로씨야화물인계인원을 싣고 훈춘통상구를 거쳐 카메소와야역으로 돌아갔다.

중로 훈마철도 국제련운선은 현재 길림성에서 유일한 대 로씨야 철도운수선이며 중국에서 세번째로 되는 대 로씨야 철도운수선이다.

관련 일군의 소개에 의하면 올해말까지 길림장길도국제물류집단 수출입무역유한회사는 훈춘통상구를 통해 석탄 1만톤을 수입해들이게 된다./상항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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