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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팔려다 경찰에 덜미

수중에 있던 필로폰을 급하게 팔아넘기려 했던 혐의자가 구매자로 위장한 경찰에 덜미 잡혔다.

14일 저녁 7시경, 룡정시공안국 순라경찰대대에서는 연길시에 거주하고있는 정모에게 대량의 필로폰이 있고 현재 급급히 구매자를 찾고있다는 정보를 입수, 즉시 정모에 대해 비밀수사를 펼쳤고 그를 검거하기 위한 주밀한 계획을 세웠다.

당일 저녁 9시경, 경찰은 구매자로 위장해 정모와 련락을 취했고 필로폰을 구매하겠다며 그와 거래 시간, 장소를 정했다. 정모가 나타나기에 앞서 경찰은 또 신속히 현장에 경찰력을 배치했고 그를 검거하기 위한 작전을 세웠다. 얼마후 정모는 약속장소에 나타났고 “구매자”와 접선했다.

거래과정에서 정모는 수중에 있는 필로폰 110그람을 인민페 10만원에 넘기겠다고 했고 구매측에서 반드시 현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했다. 작전에 따라 경찰은 현금이 승용차의 트렁크안에 있으니 그곳에서 거래하자며 정모를 차안으로 유도했다.

아무런 낌새도 채지 못한 정모는 “구매자”를 따라 차안으로 들어갔고 곧바로 그곳에 잠복해있던 경찰들에게 덜미 잡혔다. 현장에서 경찰은 또 정모가 소지하고있던 필로폰 110그람을 수색해냈다. 심사에서 정모는 필로폰을 밀수, 판매한 사실에 대해 전면 시인했다./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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