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31일, 국내관광객 70여명이 화룡시 로리커호와 진달래민속촌을 찾아 새로운 한해의 소망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관광객들은 “림해설원, 동화세계”의 미명을 자랑하는 로리커호에서 가족의 평안을 기원하는 홍실을 정성껏 나무가지에 매여놓았다. 진달래민속촌에서 새해 념원과 소망을 담은 카드를 정성껏 만들면서 새로운 한해를 맞았다.
로리커호의 은빛설경과 진달래민속촌의 짙은 조선족풍정의 매력에 취한 관광객들은 매서운 추위를 잊은 듯 했다. 항상 열기는 뜨거웠다.
화룡시려행사의 관계자는 “새해 기원” 코스는 화룡시 겨울철관광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활동으로 국내관광객들에게 선봉 로리커호를 보다 널리 알려줄 것이다. 더불어 해란강겨울관광선로를 오픈하는 등 해란강관광상품을 보다 풍부히 할 것이다고 밝혔다.
/강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