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관광국 관계자는 올해 우리 주 관광업은 동북아다국관광이 새로운 진척을 보이고 항로개발이 뚜렷한 진척을 가져왔다고 전했다. 지난해 3월에 연길-대련-심수항로가 개통된 뒤를 이어 5월에 연길-울라지보스또크항로가 정식 운행됐으며 6월초에 들어서서 심양-연길, 연길-할빈 항로가 정식으로 개통됐다. 관광성수기에 접어들어서는 연길-한국 청주, 제주 전세기와 연길-조선 평양 전세기가 운행되였으며 연길-천진 항로가 개통되고 훈춘-자르비노-속초 륙해련합운송코스가 운행을 회복했다. 로씨야 변경관광 격지서류 수속자격을 획득하면서 대외통로건설에서 중요한 돌파를 가져왔다. 또한 9월 8일에 제2회 “대두만강지역창의”동북아관광포럼이 개최되여 동북아국제관광합작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디였다.
따라서 관광대상 유치 및 건설 템포가 빨라졌다. 훈춘 방천풍경구가 면모를 일신하고 두만강부두, 룡호각력사전시관의 기초건설사업이 순조롭게 진척되였다. 돈화 륙정산문화관광구내의 상업중심, 양생중심,상무호텔 등 대상 토목공사가 마무리되고 연변조선족민속원 2기 공사가 대상규모를 형성했다. 안도 설산비호관광휴가구 홍송자원, 휴가호텔, 관광유람선 대상이 사용에 투입되고 연길모드모아스키장이 확장공사를 거쳐 사용에 교부되였다. 5월 중순 화룡선봉국가삼림공원이 북경아성그룹, 보장그룹과 합작의향을 달성하고 안도 영월산스키마을대상이 합작의향을 체결했다.
참신한 관광홍보방식으로 우리 주 지명도가 많이 높아졌다. 연길, 돈화, 훈춘에서 중앙TV에 관광홍보영상을 방영했으며 귀양국제관광교역회, 장강삼각주와 주강삼각주 관광설명회, 로씨야태평양관광교역회, 석가장북방관광교역회에 참가하여 연변의 관광상품을 폭넓게 홍보했다. 향항, 오문 경제무역교류회와 중국로씨야경제무역교류회에 참가하여 중국려행사 향항분사, 향항영안려행사, 강태려행사와 합작협의를 체결했다. 한국, 로씨야, 향항 등 국가와 지구의 관광협회와 교류를 강화했다. 또한 “연변의 여름”두만강문화관광축제, 안도 설산비호문화관광축제, 2013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 겨울빙설축제를 개최하여 연변관광의 국제적영향력을 높였다.
소개에 의하면 올해 우리 주는 또 “연변사람, 연변관광”활동을 가동함과 동시에 훈춘, 연길, 돈화, 도문 1일 관광코스를 개통해 지역내 관광발전을 촉진했다.
/오성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