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치개혁특위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6일 현행 교육감 직선제를 폐지키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위에 소속된 장윤석 홍문종 김학용 김희정 박대동 이노근 이우현 성완종 의원과 국민대 홍성걸 교수, 경남대 김성열 교수, 인하대 이기우 교수 등 외부 전문가들은 이날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어 교육감 선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감 임명권은 대통령, 교육부 장관, 광역단체장에 부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각각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명제를 도입하지 않을 경우, 광역단체장 후보와 교육감 후보가 짝을 이뤄 출마하는 ‘러닝메이트제’,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후보에게 같은 기호를 부여하되 각각 선출할 수 있는 ‘공동등록제’, 학교운영위원 중심의 간선제 등을 도입하는 방안이 대안으로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새누리당 내의 이 같은 의견은 민주당과 일부 교육단체들의 견해와 충돌하는 부분이 적지 않아 공론화되더라도 진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개특위는 오는 7일 국회에서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를 열어 교육감 선거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