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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하남, 부정불량식품 유통 “꼼짝마”

설 앞두고 위생점검 실시

고양시와 하남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고양시는 24일까지 성수식품 판매업소 및 전통시장 인근 식품취급업소, 역 주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무허가 및 무표시 식품 판매 행위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판매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위생관리 상태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규정에 의거 행정처분(영업정지 등) 할 예정이다.

하남시는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민·관 합동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 대상은 떡류, 건강기능식품, 다과류, 한과류, 식용유지 등의 제수용·선물용 식품제조업체와 대형할인마트, 전통시장 내 전(부침개) 판매업소 등 59개소다.

하남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물론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 이용시설 내의 식품판매업소에 대한 철저한 단속으로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사전 차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양·하남=고중오·박광만기자 g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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