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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콤플렉스에 외식·문화공간 조성

경제청, 투자계약 체결… 100억 투입 이달 중 착공
인천AG기간 중 해외 관광객 전통체험 명소 기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6일 오후 인천 한옥 콤플렉스(Complex) 내 외식 및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엔타스에스디와 투자계약을 체결한다.

경제청은 송도 한옥 콤플렉스 내 1만2천564여㎡(약 3천800평) 부지에 외식매장 2개동(연면적 3천527㎡·약 1천67평) 및 문화체험관의 한옥시설을 건축하고 250석 규모의 공연장을 신축한다고 15일 밝혔다.<조감도>

총 사업비 약 100억원이 투입되며 이달 중 착공해 인천아시아게임 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옥 콤플렉스 내 전통호텔 등 한옥시설과의 조화를 위해 경관심의를 거쳐 전통기와 및 목재 등 자재활용과 한옥의 미를 돋보이는 경관조성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송영길 시장은 “인천AG 기간 중 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전통방식의 숙박과 문화체험 및 한식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종철 인천경제청장은 “한옥마을 내 외식·문화공간이 조성될 경우 월 단위, 연 누적 인원 2천500명의 현지인 고용창출이 발생된다”면서 “전통호텔과 연계한 숙식과 문화체험을 동시에 병행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 조성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연 50만명의 집객 등 송도의 명소로서의 역할수행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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