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 월드컵 축구대회, 아시안게임이 잇달아 열리는 2014년을 맞아 태극전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결의를 다지고 강화 훈련의 시작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체육회는 15일 오후 서을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2014년 국가대표선수 훈련개시식 및 체육인 신년 인사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에리사 국회의원, 김정행 회장과 이철승·이연택 고문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임직원, 김재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한국선수단장, 김진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과 경기단체장 등 유관 단체 인사들이 참석해 국가대표 선수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선수들에게 “갑오년 청마의 해를 맞아 역동적인고 진취적인 기세로 한국 스포츠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드높이고 국민에게 꿈과 희망, 감동과 기쁨을 선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진룡 장관도 “최근 국제스포츠대회는 국력의 경연장이 되고 있고 여러분 덕에 우리도 그런 경쟁에서 당당히 한 축을 차지하게 됐다”며 “그동안의 성과를 발판으로 올해에도 소치 동계올림픽, 브라질 월드컵, 인천 아시안게임 등 각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스포츠로 온 국민이 통합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
유 장관은 우리나라가 스포츠 강국으로서 지위를 유지하는 데 정부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2012년 런던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과 아이스하키 여자국가대표 한수진은 태극전사들을 대표해 선서하고 새해 다짐을 전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