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개막하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태극전사들이 출정 채비를 마치고 결전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대한체육회는 23일 오후 3시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선수단의 결단식을 연다. ▶관련기사 19면
쇼트트랙, 컬링, 루지 등 국외 전지훈련 중인 선수들을 제외하고 스피드·피겨 스케이팅, 알파인 스키, 스키점프, 봅슬레이, 스켈레톤 종목 등의 선수와 본부 임원을 포함한 약 80명의 선수단이 참석한다.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해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과 경기단체장 등도 자리를 함께 해 소치 올림픽에 태극마크를 달고 나설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당부한다.
행사는 국가대표 휘장 수여, 선수·부모 목도리 수여, 단기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되고 선수단 안전교육도 실시된다.
우리나라 선수단 본단은 2월 1일 전세기편으로 출국해 다음 달 7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소치 올림픽에 참가한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아이스하키를 제외한 6개 종목에서 역대 겨울올림픽 사상 최다인 64명(종전 48명·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의 선수가 출전권을 획득했다.
대한체육회는 소치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 이상을 획득해 3회 연속 종합순위 10위 안에 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