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을 겨울에 개최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싣는 조사 결과가 개최국에서 나왔다.
스포츠 전문 ESPN은 28일 카타르 국민들마저도 무더위에 월드컵 경기장을 직접 찾는 것을 기피한다는 내용의 카타르축구협회의 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카타르축구협회가 자국민 1천79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이중 72.8%가 “고온다습하고 먼지가 많은 날씨 때문에 월드컵 경기장을 찾지 않을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카타르 월드컵을 겨울에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중인 국제축구연맹(FIFA)의 움직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