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산업들이 시장 대기후의 영향으로 부진에 처하는 등 역경속에서 화룡시가 시장변화에 대응한 림기응변능력을 높이는것으로 난관을 타개하여 지난해 공업경제가 여전히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11월말까지 이 시 규모이상 공업기업의 총생산액은 83억 8248만원으로 그 전해에 비해 17.9% 성장했다.
화룡시의 공업은 주요하게 야금, 건재, 석탄 등 산업에 의거하고있는데 지난해에 시장 대기후의 영향으로 큰 어려움에 봉착했다. 기간기업인 화룡북방세멘트유한회사는 생산액이 그 전해에 비해 24% 반락했고 길림경흥석탄업유한회사는 본래 6억 5000만원의 년간생산액을 계획했었는데 지난해 4월에 특대안전사고가 발생해 생산액이 1억 3130만원에서 멈추어 72% 반락했다.
준엄한 형세에 직면한 이 시 지도부에서는 신속히 발전방향을 조절하고 지도력과 부축력을 높이는것으로 시장변화에 대응한 림기응변능력을 강화했다.
모든 기업들이 내부예비를 발굴하도록 인도하여 경제총량을 늘였다. 화룡흥무광산업유한회사는 두만강에서 철분을 채취하는 기업인데 중요한 구간의 철광분은 이미 거의 채취하였기에 생산고봉기가 지난 기업으로 인정되고있었다. 하지만 이 기업은 지난해에 채광점을 많이 늘이는 등 조치로 내부예비발굴을 힘껏 추진하면서 생산액이 도리여 회사 사상기록을 돌파했다. 이 기업소는 지난해에 1억 8185만원의 생산액을 실현함으로써 그 전해 동기 대비 35% 반등했다.
소형기업에 대한 지도, 부축을 강화해 지난해에 규모이상 공업기업이 6개나 늘어났다. 화룡중주성건축재료유한회사, 화룡창성피혁제품유한회사, 투도흠곤합성석재유한회사, 연변굉달유한회사 등 6개의 기업은 년간생산액이 3000만원을 넘기지 못하는 소형기업이였는데 지난해에 시지도부에서 힘껏 부축하여 모두 년간생산액이 5000만원을 넘기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새 제품 개발, 기술개조 등을 다그치도록 기업들을 격려해 지난해에 년간생산액이 1억원을 넘기는 기업 6개를 육성했다. 화룡백년양조유한회사, 화룡민족돗자리공장, 화룡삼가목제품유한회사, 화룡굉리래복장유한회사 등 6개 기업은 년간생산액이 1억원에 달하지 못하는 기업이였다. 하지만 이런 기업들은 정부의 적극적인 부축하에 새 제품 개발과 기술개조를 적극 추진해 년간생산액이 모두 1억원을 넘기였다. 화룡민족돗자리공장에서는 기술개조를 통해 생산능력이 크게 높아졌는데 지난해에 1억 1000만원의 생산액을 올려 그 전해에 비해 56.9% 성장했다. 화룡굉리래복장유한회사도 새 제품 개발을 통해 생산능력을 크게 높이였는데 지난해에 1억 3000만원의 생산액을 올림으로써 46.6%의 성장을 이룩했다.
/조창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