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룡시에서 공업경제성장의 중요한 동력인 광산업의 지속발전을 위해 자원탐사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지난해 화룡시에서 수행한 공업총생산액 89억원 가운데서 광산업의 기여률이 60%를 상회했듯이 광산업은 이 시의 공업경제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있다.
이처럼 이 시의 광산경제는 최근년간 줄곧 쾌속발전을 이어왔는데 이와 더불어 지속발전을 대비한 자원보장이 급선무로 대두했다.
이런 상황에서 화룡시에서는 2011년부터 광산자원탐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탐사부문과 합작하여 선후로 길림천지광업유한회사의 동남촌철광자원탐사항목, 길림천신광업유한회사의 계남촌철광탐사항목 등 철광탐사작업을 적극 추진했는데 지난해에 새롭게 발견한 철광자원이 1억톤에 달한다. 신화룡몰리브덴유한회사에서는 탐사부문과 손잡고 몰리브덴광탐사작업을 벌렸는데 지난해까지 12만톤에 달하는 몰리브덴자원을 탐사해냈다. 국가 관련 부문의 규정에 따르면 이같은 매장량은 국가급 대형몰리브덴광산에 속한다.
자원통합을 적극 추진해 기업의 응집력과 영향력을 키우고 시장경쟁력을 높였다.
본래 59개에 달하던 광산자원탐사항목이 통합을 거쳐 42개로 줄어들었는데 길림천지광업유한회사의 경우 여러 기업에 분산되여있던 와룡지역의 철광석탐사권을 전부 매입하여 지난 3년 동안에 이 지역에서 2억톤에 가까운 철광석자원을 탐사해냄으로써 향후 수십년간의 지속발전에 믿음직한 자원보장이 있게 했다.
이 시의 길림길은니켈 장인니켈업유한회사, 길림천신광업유한회사 등 기간기업들도 류사한 자원통합을 거쳐 향후 지속발전에 보장이 있게 되였다.
소개에 의하면 길림천지광업유한회사 와룡촌철광석채광항목, 길림천신광업유한회사 계남촌철광석채광항목은 이미 전단계 준비작업이 끝나 올해부터 생산에 투입되며 길림길은니켈 장인니켈업유한회사의 채광, 선광 항목은 이미 안전생산검수에 통과되여 곧 생산에 들어가게 된다./조창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