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도문시 교외 오공촌에 자리잡은 장박의 새집에 들어서니 50여평방메터 되는 주택은 거실, 안방, 화장실이 따로 마련되여있고 주방가구며 옷장, 침대, 텔레비죤, 가스레인지 등 생활필수품과 전자용품이 구전히 갖춰져있었다.
“모든것이 갖추어져있다보니 이불과 옷가지만 갖고 이사왔습니다.” 장박이 싱글벙글 웃으면서 말했다.
길림시에서 온 장박은 2011년에 공무원시험에 합격돼 도문시공상행정관리국으로 출근하게 되였다. 외지에서 오다보니 생활상 의지할데도 없는 그는 공공임대주택에 들기전까지는 한달에 500~600원 하는 세집에서 생활해야 했다.
“전에 세집에서 살 때에는 집조건도 좋은편이 아니였고 아무때든 집주인이 집이 팔렸다고 나가달라고 할가봐 늘 걱정하였습니다. 세집 한번 구하려면 쉽지 않으니깐요. 사실 그때 세집살이는 불편한 점도 많고 경제적으로도 압력이 컸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공공임대주택이라서 한달에 200여원밖에 들지 않습니다. 게다가 물업관리비용과 열공급비용을 정부에서 보조해주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장박은 실로 큰 근심을 덜었다며 감격해했다. 그리고 일하는것도 생활하는것도 신바람이 난다면서 이제 사업에 더욱 몰두하여 더욱 좋은 성과를 따내는것으로 배려에 보답하련다고 부언했다.
도문시주택및향진건설국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인재를 영입하고 인재들에게 좋은 생활환경을 마련해주어 그들의 사업적극성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이 장기적으로 이 시에서 사업하도록 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에 속하는 “인재아빠트”를 건설했는데 이번에 97채를 조건에 부합되는 청년인재들에게 분배했다.
도문시주택및향진건설국 부국장 곽동구는 더욱 많은 외래인재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올해에도 면적이 1만 8000평방메터에 달하는 500채의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하게 된다고 밝혔다.
/윤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