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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병원 27일 개원

30병상 규모… 치과 등 신설
장례식장 설비도 갖춰

 

인천의료원은 인천 도서주민의 쾌적한 빈료환경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인천의료원 분원 ‘백령병원’을 신축, 오는 27일 개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백령병원은 대지면적 9천200여㎡(2천800여평) 규모로 총 사업비 150억여원을 들여 건립됐다.<조감도>

그동안 기존병원 건물의 장비 및 시설의 노후화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지난 2011년 3월부터 공사를 진행, 총 30병상(응급 6병상)으로 꾸며진 백령병원은 기존 병원에 없던 마취통증의학과와 치과가 신설됐다.

또 도서지역의 필수 의료시설이 충분히 갖춰지고 이번 개원으로 장례식장 설비도 갖추게 돼 대민 서비스가 한층 강화됐다.

인천의료원 관계자는 “백령병원이 본격 진료에 들어가면, 도서지역 주민 복지 증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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