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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외고 ‘영어 독서의 힘’ 빛났다

인천청소년영어토론대회 우승 영예
토론 중심 학교교육 큰 힘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가 인천청소년영어토론대회에서 2년 연속 1위를 석권했다.

미추홀외고는 최근 인천시청에서 열린 ‘제2회 인천청소년영어토론대회’ 본선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청소년들의 외국어 역량함양 및 글로벌인재육성을 위해 개최된 이번 토론대회는 예선에 참여한 19개 고교를 대상으로 영어토론 및 영어인터뷰를 통해 본선진출 8개 팀을 선발, 최종결승은 8강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미추홀외고가 연속 2회 최고의 자리를 차지한 것은 지난 2011년부터 지속된 창의독서아카데미 등 다양한 영어프로그램이 주효했다.

박소영 학생(2학년)은 “대회를 준비하며 본선주제에 대한 찬반입장을 조사하고 의견을 정리하면서 합리적 문제해결력을 신장시켰고, 평소 독서·토론 중심의 학교 교육과정의 경험이 대회 우승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추홀외고 관계자는 “학생의 자율성과 잠재력 발현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 내 토론교육활동, 심화토론프로그램, 창의독서교육활동, 독토논 중심학교 운영을 하고 있다”며 “이는 비판적 시각과 유연한 사고가 가능한 경쟁력 있는 인재육성의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이정규기자 l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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