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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화력본부, 친환경에너지 복합단지로 ‘비상’

1㎿ 태양광 2단지 준공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는(본부장 손광식) 최근 인천 영흥화력본부에서 허엽 사장을 비롯한 시공사 파워포인트㈜, 기자재 공급사인 ㈜럭스코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2단지 준공식’을 가졌다.

25일 영흥화력본부에 따르면 수도권 전체전력 사용량의 20%를 공급하고 있는 영흥화력본부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제도(RPS : Renewable Portfolio Standard)에 부응하기 위해 사업비 총 22억원을 투입해 총 1㎿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유휴공간인 본부 옥상 및 주차장을 활용해 설치했다.

2단지 준공은 1단지에 이어 국내기업의 시공참여로 관련 산업 육성 및 국내 태양광 기술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환경적인 측면으로는 연간 약 911t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허엽 사장은 “태양광 2단지의 성공적인 준공으로 신재생에너지를 확대 보급하기 위한 정부지침에 적극 부응할 수 있었다”며 “영흥화력본부는 석탄화력발전소를 기반으로 풍력, 태양광, 소수력 등 신재생에너지 전반에 걸친 설비를 구축·운영하여 친환경에너지 복합단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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