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석(사진) 새누리당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3일 “신성장동력사업을 유치해 4년 동안 10만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공약.
박 예비후보는 “일자리 확보는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매년 2만5천개씩 4년 동안 모두 1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다짐.
이어 박 예비후보는 “실업률의 증가는 자살률과 이혼율이 높아지고 범죄율이 증가하며 빈부 격차를 심화시키는 주 원인이 되고 있으며 개인과 가정뿐만 아니라 사회에도 많은 고통과 손실을 가져다주는 경제적 해악”이라고 지적하며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겠다”고 주장.
/정재훈기자 jj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