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의정부시청소년지도협의회 각 동 위원장 및 지도위원, 관련 공무원, 청소년 수련관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식목행사 후에는 청소년수련관에서부터 시청 앞 사거리, 신시가지 주변, 의정부역 주변, 학교 주변을 돌며 청소년 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청마의 해를 맞아 푸른 꿈을 키우는 청소년이 우리가 심는 이 나무처럼 희망의 물을 머금고 건강하게 성장해 의정부의 밝은 미래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