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원혜영(부천오정·사진) 의원은 10일 만화로 연재되고 있는 ‘원혜영의 버스공영제 이야기’ 4탄을 자신의 트위터,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4탄 ‘수요맞춤이라 내 차 같아요’는 탄력적인 버스 운행이 가능한 버스공영제 이후의 시민들의 편리한 버스 이용을 담고 있다.
원 의원은 “수요 중심으로 세밀하게 분석된 정보를 토대로 운영되는 똑똑한 버스가 만들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원 의원은 공약으로 ‘편하고, 빠르고, 안전한’ 버스공영제를 주창하며, 지난 7일부터 버스공영제가 가져올 일상의 변화를 경기도민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총 5탄으로 구성된 ‘원혜영의 버스공영제 이야기’를 만화시리즈로 연재 중에 있다.
앞서 ‘원혜영의 버스공영제 이야기’는 1탄 ‘앉아서 가니 편안해요’, 2탄 ‘출근길이 빨라져요’, 3탄 ‘난폭운전 없어 안전해요’를 공개한 바 있다.
/임춘원기자 lc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