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18일 실종자들의 무사귀환 노력을 정부에 촉구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무사귀환을 위한 안산시민들 모임'(이하 안산시민들 모임)은 호소문을 통해 "여객선 침몰사고 사흘간 정부가 보여준 구조작업과 위기대응 능력은 안타까움을 넘어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고 성토했다.
또 "침몰사고 현장에서는 현장 지휘부가 계속 교체되는 등 지휘체계가 엉망이고 현장 간 소통이 안돼 체계적인 구조작업과 구조자 및 인양된 시신에 대한 관리가 전혀 되고 있지 않다"며 "실종자들이 빨리 무사귀환할 수 있도록 정부는 모든 힘을 모아 노력해달라"고 촉구했다.
안산시민들 모임은 환경운동연합, YMCA, 경실련 등 안산지역 2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