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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여고, 황지정산고 32-30 꺾고 결승 진출

■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

의정부여고가 제69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대회 2연패를 눈앞에 뒀다.

‘디펜딩 챔피언’ 의정부여고는 28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여자고등부 준결승전에서 송지은(13골)과 유소정(10골) 쌍포를 앞세워 강원 황지정산고를 32-30, 2점차로 힘겹게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인 의정부여고는 대전 동방고를 33-25로 꺾은 인천비즈니스고와 29일 같은 장소에서 패권을 다투게 됐다.

의정부여고는 전반 6분 5-3으로 앞선 상황에서 송지은과 방은영(7골)의 연속골로 8-3으로 달아난 이후 줄곧 4~6점 차 리드를 이어가며 전반을 19-14, 5점 차로 마쳤다.

후반 들어 김아영(10점)과 김금순(6점) 등을 앞세운 황지정산고의 거센 반격을 받은 의정부여고는 경기종료 10분여를 남기고 27-25, 2점 차까지 쫓겼지만 유소정과 송지은이 고비때마다 득점을 성공시키며 2점 차 신승을 거뒀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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