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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이용말라”청년단체, NYT 광고 비판

미국의 한인 여성 생활정보 커뮤니티 ‘미시USA’ 회원들이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뉴욕타임스(NYT)에 한국 정부를 비판하는 광고를 실은 것을 두고 13일 청년단체가 “세월호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미래를여는청년포럼과 북한인권학생연대 등 보수성향의 청년단체 소속 10여명은 이날 서울 광화문 이순신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확인되지 않은 정보로 국민 분열을 일으키는 행위를 청년의 이름으로 비판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한국사회 안에서도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애도물결을 교묘히 정치적으로 악용, 선동하려는 행태들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번 광고는 상처받은 조국의 국민을 더 갈등하게 만들고 세월호 참사를 바라보는 세계인의 눈까지 흐리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미시USA 회원들은 모금을 통해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진실을 밝혀라’라는 제목의 광고를 싣고 “300명 이상이 여객선에 갇혀 있었지만 단 한 명도 구조되지 못했다”며 정부 대응을 비판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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