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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정부, 월드컵 동안 ‘홀리건’ 강력 대응

인터폴·각국 경찰 등과 협력
입국 막고 발견시 즉시 출국

브라질 정부가 월드컵 기간 훌리건(극렬 축구팬)들을 강력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알도 헤벨로 체육장관은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와 회견에서 “브라질은 모두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훌륭하게 월드컵을 치를 것”이라면서 훌리건에 대해서는 철저한 대응을 약속했다.

헤벨로 장관은 ‘안전 월드컵’을 위해 브라질 당국이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 및 각국 경찰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헤벨로 장관은 특히 아르헨티나 훌리건들의 입국을 막을 것이며, 국경을 통과해도 발견 즉시 되돌려보내겠다고 말했다.

브라질 정부는 아르헨티나에서 훌리건들이 대거 입국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국경지역과 수도 브라질리아, 남부 도시 포르투 알레그리 등을 중심으로 경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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