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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호한 생활습관·균형있는 영양섭취로 면역력 키우자

휴식 취하고 잠 잘자기… 안정된 심리상태 유지
당근·부추·시금치 등 비타민A 함유 야채 먹어야
살고기·간·돼지고기·해산물로 아연·철분 보충

 

최근 사람이 H7N9조류독감에 감염된 병례사정이 높은 관심을 자아내고있다. 사람이 H7N9조류독감에 감염되는것은 H7N9조류독감 바이러스로 인해 발병한 급성호흡도전염병이다. 조류독감바이러스는 보편적으로 열에 민감하고 저온에 저항력이 비교적 강한바 65도에서 30분간 가열하거나 비등(100도)에서 2분 이상 끓이면 균이 죽는다. 바이러스는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일주일간 생존할수 있고 4도의 물속 또는 글리세린(甘油)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1년 이상 활력을 보존할수 있다.

전염병예방에 있어서 우리 인체의 저항력 즉 일상적으로 말하는 면역력을 말하지 않을수 없다. 그럼 어떤 요소가 인체의 면역력에 영향주는가? 량호한 위생습관을 키우고 휴식을 잘 취하며 수면을 보장하고 심리평형을 유지하는외에 또 하나의 중요한 요소는 바로 합리적인 음식과 균형적인 영양을 유지하는것이다.

첫째, 충족된 단백질섭취를 보장한다. 신체를 유지하는 량호한 저항력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닭알, 우유, 콩류 등 제품의 충족한 섭취를 보장해야 한다. 이들은 모두 단백질의 량호한 음식원천이기때문이다. 그러나 고기, 닭알, 수산 등은 일정하게 가열해 완전히 익힌 뒤에 식용해야 한다.

둘째, 비타민A가 풍부히 함유된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한다.

비타민A는 상피와 점막표피의 완전성을 유지하고 피부점막의 보호약할을 강화해 세균과 바이러스가 쉽게 이 보호벽을 뚫고 인체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해 질병감염을 피면할수 있다. 비타민A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동물간장, 우유, 닭알노란자위, 짙은 색상의 남새와 과일 례하면 당근, 부추, 고수풀, 시금치, 유채, 회향, 고구마, 도마도 등과 귤, 살구, 아가위 등이 있다.

셋째,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한다.

비타민C는 바이러스가 백혈구를 침해하는것을 방해하고 전신의 백세포를 활성화하며 백세포가 바이러스를 삼키는 능력을 강화해 바이러스를 죽인다. 때문에 비타민C가 풍부한 신선한 남새와 과일을 많이 먹어야 한다. 하루 세끼 남새섭취를 보장하고 매일 과일을 먹어야 한다. 주의해야 할것은 남새와 과일을 날것으로 먹을 때 반드시 깨끗이 씻어야 한다.

넷째, 아연과 철의 섭취에 주의한다.

인체가 필요한 각종 광물질중에 아연과 철은 인체의 면역력에 대한 역할이 비교적 뚜렷하다. 아연원소는 면역기관발육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흉선발육을 효과적으로 담보하며 T림파세균을 정상적으로 분화해 세포면역을 추진한다. 그외 아연은 항감염역할이 있는 비타민A가 인체내에서의 흡수에 도움을 준다. 인체의 면역계통은 철결핍에도 비교적 민감해 철이 결핍하면 세포를 삼키는 기능과 살균기능이 내려가 인체가 감염성질병에 걸리기 쉬워진다. 동물간장, 피는 철의 최적의 식품원천이고 기타 례하면 살고기, 검정귀버섯, 깨장, 건과일도 철의 훌륭한 원천이다. 아연의 주요원천은 동물성식품 례하면 간, 해산물, 돼지고기이다.

/최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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