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상춘등실업유한회사에서 주최한 "연변인터넷김치축제"가동식이 11일 절강성 항주에서 있었다. 이번 축제를 통해 항아리와 함께 조선족의 김치문화와 김장법을 알리여 세상에서 제일 큰 김치항아리를 만들어낸다.
30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김치축제는 토보우(淘?), 징뚱(京?), 일호점(一?店) 등 중국의 유명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리용해 조선족전통 음식을 신속하게 네티즌들에게 판매하게 된다.
주최측은 이날 가동식에서 "김치 한세트당 판매가격에서 1원을 빼내 직경이 2메터를 넘는 김치항아리를 제작하는데 지원하게 되는데 때가 되면 이 항아리는 김치단지들중 '왕중왕'으로 손꼽히게 된다. 이는 또 조선족 음식문화의 보호와 전승을 추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료해한데 따르면 세상에서 제일 큰 김치항아리는 오는 8월말에 완성될 예정이며 완성되면 자치주 수부도시 연길시에 기증하게 된다.
모문건(牟文建) 연변인터넷김치축제 책임자는 "세상에서 제일 큰 항아리를 제작하는것은 단지 민족음식문화를 전승하려는 의지를 내비치는데 그치지 않고 더욱 많은이들이 무형문화재 보호에 뛰여들것을 격려하는데 더 큰 의미를 두고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연변록천음식문화연구원 리미선원장은 13일 기자를 만나 “조선족배추김치는 담그는 과정에 사과배를 넣기에 그 맛이 개운하다”면서 “이번 김치축제를 통해 조선족음식을 널리 알리는데도 도움이 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조선족문화를 체험, 료해하는데도 좋은 기회로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내비쳤다./신연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