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17회 아시아경기대회에서 동반 우승을 노리는 한국 남녀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 최강 팀을 상대로 전력점검에 나선다.
대한핸드볼협회는 남녀 핸드볼 대표팀이 오는 6일과 8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경기장에서 노르웨이·크로아티아 초청 핸드볼 세계 최강전을 갖는다고 3일 밝혔다.
남자 대표팀은 6일 오후 2시와 8일 오후 12시에 크로아티아, 여자 대표팀은 6일 오후 12시와 8일 오후 2시에 노르웨이와 2차례씩 평가전을 치른다.
남자 대표팀이 상대할 크로아티아는 국제핸드볼연맹 랭킹 10위로 한국(19위) 보다 한 수 위에 있는 팀이다.
한국은 올림픽, 세계선수권에서 크로아티아와 5번 맞붙어 1승4패로 열세였다.
여자 대표팀(세계랭킹 8위)과 겨루는 노르웨이는 국제핸드볼연맹 랭킹 4위에 오른 강호다.
노르웨이와의 평가전은 지난해 4월 대한핸드볼협회와 노르웨이협회가 맺은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양국은 핸드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A매치 실시, 유소년 교류를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노르웨이와의 상대전적에서 8승1무7패로 한발 앞서 있다.
한편 이번 평가전은 전 경기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다양한 상품이 걸린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