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7일, 6·1절을 맞아 두 손 가득 위문품을 든 연길시 건공가두 장해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이 림우함어린이(7살)집을 찾았다.
림우함 어린이와 그의 어머니 류춘화(34살)씨가 친절하게 맞아준다.
지난 3월, 딸애의 재활치료를 위해 왕청현 라자구진에서 무작정 연길로 향했다는 그녀는 “모든 것에 돈이 들어가는 도시생활이 무척 부담스럽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집까지 위문품을 들고 찾아준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이 너무 반갑고, 마음이 훈훈해지는것 같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사회구역 사업일군은 생활이 어려운 가정 아이들에게 줄 학용품과 식품을 선물해 애들이 명절의 기쁨과 사회의 따사로움을 느끼게 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조직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해사회구역에서는 림우함외에 돈화에서 온 어린이 왕효기(7살)와 장순성(6살)을 찾아 위문품을 전했다.
/글·사진 박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