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진행된 벽화봉사활동은 캘리그라피를 활용해 진행됐다.
오포읍 조예란 새마을 부녀회장은 “다양한 서체와 그림으로 능평3리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명소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봉사활동에 참여한 무지개봉사단은 2010년에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풍선아트 봉사단으로 발대, 관내 요양원과 장애인시설 등에서 월2~3회 정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행사에서 풍선아트 및 페이스페인팅으로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