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길시의 인재시장 취업률이 상승세를 긋고있다.
연길시인력자원시장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4분기에 연길시의 514개 기업과 단위에서 도합 2477명 종업원을 초빙키로 했는데 초빙에 응해나선 사람이 2062명, 그중 취직에 성공한 사람이 1872명으로서 지난해 4.4분기에 비해 190명 늘어났다.
취직자들의 년령단계를 보면 25세-34세의 취직자가 36.7%로 가장 많았고 35세-45세의 취직자가 29.51%를 차지했으며 24세 이하와 45세 이상의 취직자가 각기 16.15%, 17.6%를 차지했다.
직종별 종업원 수요량을 보면 상업봉사업이 1402명으로 전반 수요량의 56.6%를 차지하고 생산운수설비기술업종과 전업기술업종이 각기 534명, 236명으로 전반 수요량의 21.56%, 9.53%를 차지했다.
한편 부동산실무업종은 수요량이 63명으로서 지난해 4.4분기보다 부쩍 늘어났지만 취직자는 4명밖에 되지 않아 공급이 수요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연길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 취업소개관리과 윤미화과장은 "부동산실무업종은 다른 업종과 비길 때 경쟁이 심하고 도전성이 강할뿐만아니라 로임이 불안정해 다른 업종에 비해 취직자가 적습니다"라고 분석했다.
반면 보관원, 잡역, 물류관리를 지원한 취직자수는 많으나 제공된 일터가 많지 않아 이 면의 사람들이 여전히 취직난을 겪고있었다.
/권동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