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북경에서 개최된 "제1회 우리말 매체 심포지엄"에서 국내 조선족 보도매체 대표들은 "전통매체가 직면한 위기와 기회에 대한 대응"이라는 슬로건으로 조선어매체간의 협력과 교류, 자원공유의 필요성에 대해 각자의 관점을 피력했다.
심포지엄에서 언론인들과 기업인들은 "보도매체가 조직한 대형행사가 필요하다.정기적이고 장기적으로 매체모임을 가져야 한다.컨텐츠공유를 실현할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 공동취재를 조직하고 장기적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등 공감대를 형성했다.
주당위 선전부 리호남부부장은 축사에서 이번 행사는 전국의 조선어 공영매체와 민간매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선족언론계의 발전을 도모할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면서 민족문화의 전승과 발전과업을 짊어지고있는 조선어미디어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기원했다.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김의진회장은 개회사에서 기업과 언론미디어는 상부상조의 관계라고 강조하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조선어 매체, 기업, 조선족 사회가 서로 협력하고 교류하며 윈윈하는 좋은 시작이 될것을 기대했다.
/정영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