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상현(파주 문산수억중)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35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경기도 선발전에서 3관왕에 올랐다.
류상현은 12일 안성종합운동장에서 제95회 전국체육대회와 2014 교보생명컵 전국초등학교 시도대항 육상대회 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중등부 110m 허들에서 16초11로 팀 동료 김대현(17초00)과 권태원(부천 부곡중·17초76)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류상현은 또 남중부 5종 경기에서도 3천949점으로 박정환(고양 저동중·3천720점)을 꺾고 1위에 올라 전날 400m 계주 우승까지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중부 3천m에서는 1천500m 우승자 박종학(파주 봉일천중)이 9분22초39의 기록으로 최진혁(경기체중·9분27초46)과 김동혁(평택 신한중·9분33초94)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고 여중부 포환던지기에서는 김한빈(광명 철산중)이 15m26으로 이재은(하남 동부중·9m50)과 박소담(철산중·9m18)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원반던지기 우승에 이어 2관왕에 등극했다.
여중부 100m 허들에서는 양지수(안산 시곡중)가 16초26으로 박한빈(양주 덕계중·16초91)과 송수민(시흥 능곡중·18초78)을 제치고 1위에 올라 400m 계주 우승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했고 여고부 멀리뛰기에서는 세단뛰기 1위 임민아(안양 평촌경영고)가 5m47로 김하진(김포제일공고·5m09)과 신지은(양주 덕계고·5m06)을 꺾고 2관왕이 됐다.
이밖에 남고부 200m에서는 김병찬(김포제일공고)이 22초08로 이현철(수원 유신고·22초10)과 박민웅(덕계고·22초54)에 앞서 1위에 오르며 400m 계주 우승에 이어 2관왕이 됐고 남고부 100m 우승자 최성우(성남 태원고)는 1천600m 계주에서 손일곤, 마상진, 노현재와 팀을 이뤄 태원고가 3분37초55로 시흥 소래고(3분41초13)를 꺾고 우승하는 데 기여, 두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남초 6년부 100m 우승자 홍승천(부천 심곡초)은 200m에서 25초52로 1위에 올라 2관왕이 됐고 남녀초등 5년부 200m 김승우(광명 서면초·28초48)와 황수연(평택중앙초·29초29), 남녀초등 4년부 200m 이진서(수원 천일초·30초10)와 전하영(가평초·31초33)도 200m에서 각각 100m 우승에 이어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