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협동조합연맹(ICA) 수산위원회와 수협중앙회는 16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 독도홀에서 열린 제4회 세계 수협의 날 기념식에서 ‘세계 어업인을 위한 수협인의 행동강령’을 채택했다고 수협은 밝혔다.
수협인 행동강령은 전 세계 수협인이 인류의 식량자원인 바다를 보전하고 다음 세대에 수산업의 중요성을 알리며, 활력 넘치는 어촌 공동체 건설에 매진해 나가자는 내용을 담았다.
이종구 ICA 수산위원회 위원장 겸 수협중앙회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어업인의 권익 보호와 소득증대를 위해 수협인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수산업이 인류 발전에 지속적인 기여를 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각국 수협이 지속적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원병 ICA 이사 겸 농협중앙회 회장, 찰스 굴드 ICA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세계 수협의 날은 2009년 우리나라가 ICA 수산위원회 위원장국을 맡으면서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져 2011년 제정됐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