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부진을 거듭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용병 좌완 투수 조조 레이예스(30)가 끝내 방출됐다.
SK는 23일 외국인 투수를 교체하기로 결정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레이예스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웨이버 공시는 소속 선수와의 계약을 해제하는 방법으로 방출을 의미한다.
만약 다른 구단에서 레이예스를 영입하고 싶다면 공시 이후 7일 내에 계약 양도 신청을 해야 하며, 신청이 없으면 레이예스는 자유 계약 선수로 풀린다.
지난해 SK 유니폼을 입은 레이예스는 첫 시즌에 8승13패와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하고 올 시즌 재계약했다.
SK는 “대체 외국인 선수를 물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