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국립중앙박물관과 협력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매월 1회 ‘문화 충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국가대표 문화충전 프로그램은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기간인 9월과 10월은 제외된다. 국가대표 선수단 전원이 대상이며, 1회에 최대 7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첫날인 25일은 국가대표 빙상(피겨) 및 소프트볼 선수와 지도자 23명이 참가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통문화재를 감상하고 한국문화 교육을 받았다.
대한체육회는 이 프로그램으로 “강화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경기력을 높일 것”이라며 “선수들은 문화적 소양을 축적해 대표선수로서의 국가관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선수들에게 문화재를 안내하는 것뿐 아니라 앞으로는 문화예술인과 체육인의 교류도 추진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