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의 메시’ 제르단 샤치리가 역대 월드컵 50번째 해트트릭의 주인공이 됐다.
샤치리는 26일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마조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온두라스와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 세 골을 몰아쳐 월드컵 사상 50번째 해트트릭을 작성했다.
월드컵 첫 해트트릭의 주인공은 제1회 1930년 우루과이 대회의 버트 페이트노드(미국)다.
페이트노드부터 샤키리까지 20번의 대회에서 50차례 해트트릭이 나왔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아직 조별리그를 마치지 않은 시점에 벌써 두 번째 해트트릭이 나와 기대감을 키운다.
토마스 뮐러(독일)가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에서 대회 1호 해트트릭을 작성했고, 샤치리가 뒤를 이었다.
역대 월드컵에서 세 차례 이상의 해트트릭이 나온 것은 1986년 멕시코 대회가 마지막이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