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지난 3월부터 국선 세무대리인 제도를 시행한 결과, 지금까지 114명의 영세 납세자가 혜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도는 세금 부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영세 납세자들에게 무료로 세무 대리인을 지원해 주는 제도다.
현재 세무사와 공인회계사, 변호사 등 237명이 국선 세무대리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 제도 실시 이후 총 114명이 국선 세무대리인의 도움을 받아 불복 청구 등을 했으며 이들 가운데 35명이 당초 부과됐던 과세 처분 취소 등의 구제를 받았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