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이 제19회 세계 여자주니어(20세 이하) 핸드볼 선수권대회 첫발을 산뜻하게 내디뎠다.
한국은 28일(이하 현지시간) 크로아티아 두고셀로의 슈포르츠가 드보라나에서 열린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48-26으로 물리쳤다.
유소정(의정부여고)이 12골을 넣어 맹활약했다.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24개국이 참가, 조별리그를 거쳐 각조 4위까지 16강 토너먼트에 오를 수 있다.
한국은 노르웨이, 크로아티아, 우루과이, 체코, 카자흐스탄과 A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30일 체코와 2차전에 나선다.
■ 28일 전적
한국(1승) 48(22-14 26-12)26 카자흐스탄(1패)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