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7세 이하(U-17) 여자농구 대표팀이 제3회 국제농구연맹(FIBA)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2연패를 당했다.
한국은 30일 체코 클라토비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A조 2차전 캐나다와의 경기에서 47-68로 졌다.
전날 체코에 패한 한국은 2연패를 당하면서 조 최하위로 밀려났다.
키 192㎝의 기대주 박지수(성남 분당경영고)가 10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해냈으나 1쿼터에 5-22로 크게 뒤진 열세를 끝내 만회하지 못했다.
한국은 2일 헝가리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헝가리는 체코를 88-85로 물리치고 2연승을 기록했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