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6.1℃
  • 박무대전 4.5℃
  • 맑음대구 8.2℃
  • 연무울산 8.5℃
  • 박무광주 6.3℃
  • 맑음부산 10.7℃
  • 흐림고창 3.7℃
  • 연무제주 9.0℃
  • 맑음강화 4.8℃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3.3℃
  • 맑음강진군 6.6℃
  • 구름많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엄기웅, 전국체전 씨름 70㎏급 ‘고등부 도대표’

최종선발전서 김동민 제압

 

엄기웅(수원농생명과학고)이 제95회 전국체육대회 씨름 고등부 도대표 최종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엄기웅은 8일 수원 한조씨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고등부 경장급(70㎏급) 최종 선발전에서 김동민(용인고)을 상대로 먼저 배지기로 한 판을 내줬지만 들배지기와 밀어치기로 잇따라 두 판을 따내 2-1로 역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

1차 선발전 우승자인 엄기웅은 이날 열린 2차 선발전 준결승전에서 김동민에게 패해 3위에 머물렀지만 최종 선발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본선에 진출했다.

또 용사급(90㎏급) 최종 선발전에서는 2차 선발전 우승자인 심재영(용인고)이 1차 선발전 1위 이하빈(수원농생명과학고)을 배지기와 되치기로 제압하며 2-1로 승리를 거두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소장급(75㎏급)에서는 1차전 우승자인 김솔(수원농생명과학고)이 2차전에서도 같은 학교 박병준을 꺾고 정상에 올라 본선에 진출했고 청장급(80㎏급) 이한기, 용장급(85㎏급) 김성수, 역사급(100㎏급) 고요한(이상 용인고), 장사급(130㎏급) 이종환(수원농생명과학고)도 본선에 합류했다.

/정민수기자 jms@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