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은 19일부터 1박2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다문화 가정과 소외계층의 청소년들을 초청해 ‘친구야! 올팍에서 놀자’ 캠프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참가 청소년들이 도심 속 공원에서 또래들과 문화 및 생태계 체험 등 자연친화적 여가 활동을 통해 정서 순화, 사회성 증진 등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려고 마련했다.
이 프로그램은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공공성과 신뢰성을 인증한 청소년 수련활동프로그램으로, 이 활동을 이수하면 인증서가 발급되며 진학 및 취업에 활용할 수 있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