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대학 정치학부에서 연구생공부를 마친후 한국 고려대학에서 박사공부를 수료하고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연구소에서 방문연구를 하고있는 조청봉(32살)씨가 힘들게 공부하고있는 고향의 후배들을 돕고싶다며 본지 "사랑한마당"에 500원의 성금을 보내왔다.
아르바이트를 하여 번 돈을 아껴 학기마다 사랑의 성금 500원씩 중국에 부쳐보내온 그는 적은 돈이지만 생활이 어렵고 힘든 아이들이 역경을 이겨내고 꿈을 펼쳐가는데 조그마한 힘이라도 되였으면 좋겠다며 불우아이들한테 용기와 신심을 불어넣어주었다.
/차순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