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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룡가미원 생태관광지로 뜬다

동북3성 첫 ‘中민족문화관광시범건설기지’ 명명
조롱박 모양 호수 주변에 모택동 조각상 등 조성

22일, 중국조선족생태문화원 연변룡가미원이 중국인류학민족학연구회 민족관광전문위원회로부터 동북3성 처음으로 ‘중국민족문화관광시범건설기지’로 명명돼 제막식을 가졌다.

수려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회화, 조각, 도자기, 민악 등 민족예술이 어우러진 연변룡가미원은 도문시 장안진 룡가촌에 자리잡고 있는데 부지면적이 12헥타르에 달하며 조롱박모양의 호수주변에는 모택동, 한락연, 정률성, 김학철 등 조각상이 조성되여 있다.

자연원목과 석재로 건설되여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건물에는 미술관, 박물관, 회의실과 예술가들이 단기적으로 창작할 수 있는 화실이 있다.

또 호수가에는 12생초로 명명한 스위트룸과 식당도 갖춰져 있어 관광, 문화, 레저를 아우르는 문화관광단지로 우리 주에서는 유일한 생태문화관광구이다.

이날 제막식에 이어 중국인류학민족학연구회 민족관광전문위원회에서 주최하고, 대련민족학원에서 주관하는 연변룡가미원의 조선족생태문화관광을 테마로 한 연구토론회가 펼쳐졌는데 국가민족사무위원회 민족리론정책연구실 부주임이며, 중국인류학민족학연구회 비서장인 황충채, 중국인류학민족학연구회 민족관광전문위원회 주임이며 계림리공대학 민족관광연구쎈터 주임인 오충군교수 등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시장과의 접목’, ‘민족문화발굴로 소비를 인도’, ‘안전, 일체화서비스’ 등 연변룡가미원의 향후 발전에 관해 의견과 방안을 제기했다.

/허국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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