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당대문학작품선집》 조선문판 증정식이 중국작가협회 소수민족작가위원회, 작가출판사, 연변작가협회의 주최 하에 연변도서관에서 펼쳐졌다.
주민족사무위원회, 주번역국, 주신문출판국, 주교육국, 각 현시 도서관 등 단위의 대표와 작가, 번역가들이 참석했다.
《중국당대문학작품선집》(이하 《선집》)은 새 중국 창건후 비교적 영향력있는 작품들로 묶어졌는데 조선족독자들에게 중국의 발전변화 및 중국문학의 거대한 성과들을 펼쳐보이고 있다.
《선집》 조선문판은 산문, 시, 중단편소설, 단편소설, 보고문학 등 5권으로 묶어졌으며 편폭은 250여만자에 달한다.
연변작가협회에서는 우수한 편역일군들을 조직하여 작품을 번역했고, 중국작가협회에서는 《선집》조선문판의 번역비, 출판경비를 모두 부담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주었다.
주당위 선전부 부부장이며 연변작가협회 당조서기인 왕지는 이번 《선집》 조선문판의 출간은 당과 국가가 소수민족에 대한 관심과 존중을 말해주는 바 조선족작가들이 계속 정확한 창작방향을 견지하고 민족의 우수한 문화전통을 고양하며 문학심미관과 창작수준을 제고하고 연변, 나아가 중국조선족의 문학사업의 발전을 추진할것을 부탁했다.
이날 주민족사무위원회, 주번역국, 주신문출판국, 주교육국 등 단위와 8개 현시의 선전부, 도서관 등 단위에서 《선집》 조선문판을 기증받았다.
/리련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