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태극낭자들이 세계 정상을 향해 도전장을 내민다.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대표팀은 내달 5일부터 캐나다에서 치러지는 2014 U-20 여자월드컵대회에 출전한다.
정성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해 10월 2013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 여자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월드컵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막판 담금질을 위해 7일 목포에 소집한 대표팀은 17일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로 자리를 옮겨 막바지 조직력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한국의 목표는 대회 첫 우승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U-20 여자월드컵에서 한국이 낸 최고 성적은 2010년 3위다.
북한, 중국, 미국, 브라질, 독일 등 16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 성적에 따라 각 조 2위까지 16강에 진출하고 이후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C조에 편성된 한국은 7일 잉글랜드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10일 나이지리아, 14일 멕시코와 차례로 맞붙는다.
대표팀은 27일 캐나다로 출국, 2일 핀란드 U-20 팀과의 평가전으로 최종 실전 점검을 마칠 계획이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