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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경찰대 출범 한달… 무질서 행위 적발 등 ‘빛나는 활동’

 

인천지방경찰청 관광경찰대가 출범 후 한달간 여행사 및 관광버스, 콜밴 등의 무질서 행위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에 나섰다.

3일 인천경찰에 따르면 인천공항, 송도신항 및 차이나타운 등지에서 실시된 이번 점검에는 인천시,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 중구청,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도시공사, 교통공단 인천지사, ㈔한국관광통역안내사 협회 및 관내 경찰관서 등 연인원 100여 명이 동원됐다.

그동안 관광경찰은 합동점에서 무자격 관광안내가 54건, 콜밴 불법영업 등 37건, 관광버스 안전시설 미비 등 14건, 무허가 숙박업소가 1건을 적발했다.

이 중 3명은 형사입건하고 기타 80명은 지자체 등 행정기관통보했으며, 경미한 170건의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조치 했다.

한편, 인천관광경찰대는 지난달 4일 출범, 김인자 대장을 비롯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외국어 능력이 뛰어난 인천지방경찰청 소속 남·여 경찰관 2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주요 관광지 범죄예방순찰, 관광객 대상 불법행위 단속 및 수사, 관광정보 제공 및 교통안내,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사항 처리, 통역서비스 제공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이정규기자 l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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