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를 연고로 내년부터 K리그 챌린지(2부리그)에 나서는 이랜드 프로축구단의 이름이 ‘서울 이랜드 FC’로 확정됐다.
이랜드그룹은 지난 5월 팀명 공모전과 7월 설문조사, 이달 팬 포럼 등을 통해 3천400명의 의견을 수렴, 팀 이름을 이같이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이랜드 FC’는 공모전에서 가장 많이 나온 이름으로, ‘이스턴 서울 FC’, ‘서울 강남 FC’, ‘서울 이랜드 시티 FC’ 등을 제치고 팀명으로 낙점됐다.
이 이름에 대해 이랜드는 “모기업 이름으로 이미 결정한 것이 아니냐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추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