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8세 이하(U-18) 남자농구 대표팀이 제23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U-18 선수권대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2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8일째 이란과의 준결승에서 60-78로 졌다.
전반까지 41-31로 앞선 우리나라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23-45로 크게 밀리면서 후반 역전을 허용했다. 전현우(울산무룡고)가 16점으로 분전했다.
한국은 28일 대만과 3위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이 대회 결승전은 중국과 이란의 맞대결로 열리게 됐다.
이번 대회 1∼3위 팀은 내년 19세 이하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을 얻는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