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상무국에 따르면 지난 7월 남새공급이 충족하여 남새가격이 지난 동기 대비 소폭 하락하고 산량이 감소하면서 닭알가격은 상승세를 보였으며 소비자의 육류 수요량이 급감하면서 육류가격은 안정세를 보였다.
여덟가지 주요남새 평균가격은 킬로그람당 2.2원으로 6월에 비해 13.6% 하락하고 줄당콩, 가지, 도마도 등 대부분 제철남새는 6월보다 15~25%가량 하락했다. 7월은 남새 생산 및 공급 고봉기로 당지산 남새가 기본상 시장수요를 만족시키면서 가격이 큰 폭으로 내렸다. 당지 남새재배호들의 남새공급이 8월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남새가격은 이상기후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반락하게 된다.
육류가격을 살펴보면 돼지고기가격은 킬로그람당 24.2원으로 지난 동기 대비 4.2% 하락, 지난달보다 3.9% 상승했으며 소고기와 양고기는 각각 킬로그람당 58원, 72원으로 6월보다 2%가량 지난 동기 대비 각각 15%, 13% 상승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소비자들의 남새 수요량이 증가한 반면 육류 수요량이 감소하여 6월에 비해 거의 보합세를 보였다.
이외 알곡 저장량이 충족하고 시장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이루어 포장용 입쌀과 밀가루 가격은 킬로그람당 각각 6.6원, 5.9원으로 6월 대비 보합세를 보였다.
7월 들어 줄곧 상승세를 보인 닭알은 슈퍼마켓 판매용은 킬로그람당 11.6원, 농부산물시장에서는 10.7원에 거래되여 지난달보다 각각 2.8%, 2.6% 올랐다. 닭알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원인은 닭사육량이 감소하면서 시장공급량이 줄어든것과 사료 및 인건비 상승, 고온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량이 감소한것 및 대리상인들의 희소판매 등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한것으로 분석되였다.
/강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