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계좌에 여러 금융상품을 넣어 통합 관리하면서 투자 소득에 세금을 물리지 않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내년 말이나 2016년에 국내에 도입된다.
정부는 한국형 ISA에 대해 올해 말까지 세부 시행 방안을 마련하고 내년 중 세법 개정을 거쳐 2016년쯤 도입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금융상품에서 발생한 소득에 대한 세제지원으로 저축·투자를 장려하려고 이런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ISA(Individual Savings Account)는 예·적금, 펀드, 연금, 보험 등 개별적으로 투자하는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 넣고 일정 기간 보유하면서 발생한 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주는 상품으로 영국과 일본에서 운영되고 있다.
투자자가 한 계좌 내에서 편입이 허용된 금융상품 중에서 자유롭게 자산을 골라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연합뉴스




































































































































































































